RP 수시형 금리 비교
금융 재테크/금융·채권·주식·ETF2024. 8. 28. 13:20
RP(Repurchase Agreements)란 환매조건부 채권으로 금융소비자가 금융기관에서 RP 구매 후 약속된 이자를 금융기관으로부터 수취하다 자금이 필요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에 RP를 다시 되파는 조건으로 구매하는 환매 특약이있는 상품을 의 미한다.
일반적으로 CMA 등의 상품에 RP 형을 운용하기도 하는데, 고객이 일시적으로 자금 운용을 위해 구매하는 CMA 통장과 같은 상품으로 이해하면 쉽다. 일시적인 자금 운용이 끝나고 해당 자금을 사용해야 할 경우 RP를 해당 증권사에 다시 매도해 현금을 수취하는 형식이다.
하루 이상 단기간으로 자금 운용이 가능한 경우 운용하면 유리하며, 장기간 자금을 운용하는 경우 수시형 RP 상품보다 금리가 더 높은 상품을 이용하는 편이 보다 현명하다.
증권사별 RP 수시형 금리는 다음과 같다.
증권사 | 구 분 | 금 리 |
미래에셋증권 | 수시형RP | 3.1% |
메리츠증권 | 슈퍼365RP | 3.15% |
한국투자증권 | RP(일반) | 3.1% |
RP(크레딧수시) | 3.3% | |
RP(ISA중개형수시) | 3.1% | |
NH투자증권(나무증권) | RP자유약정형 | 2.9% |
KB증권 | 수시형RP | 3.1% |
삼성증권 | 수시형RP | 3% |
대신증권 | 수시 입출금식 RP | 2.8% |
SK증권 | 자유형RP | 3.3% |
유진투자증권 | 자유형RP | 3.4% |
하나증권 | 원화RP임의식(수시형) | 3.3% |
신한투자증권 | 일반RP(수시) | 3.1% |
유안타증권 | 수시형RP | 3.1% |
교보증권 | CMA RP | 3.2% |
IBK투자증권 | 수시형RP | 3.3% |
미래에셋증권, 한국투자증권, NH투자증권과 같은 대형 증권사의 경우 RP 대신 발행어음 상품을 RP와 비슷하게 판매하고 있는데, 발행어음은 증권사 자체 신용으로 무보증 발행된 상품이지만 RP의 경우 채권보증형 상품으로 발행어음보다 안전한 상품이다.
'금융 재테크 > 금융·채권·주식·ETF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이비젼웍스 하나금융24호스팩 합병, 이차전지 배터리 안전성 검사 기업 (0) | 2024.08.16 |
---|---|
CMA 금리 3.5% 제공하는 증권사, 수시입출금 및 RP 유형 (0) | 2024.06.27 |
미래에셋증권 계좌 관리점 조회 방법 (0) | 2024.03.06 |
채권하기 가장 좋은 증권사 (Feat. 최저 수수료) (1) | 2023.12.06 |
신용등급 A등급(A0/A-) 기업을 중심으로 본 최근 2년물 회사채 발행 금리 (0) | 2023.10.15 |
댓글()